판도라의 상자。

로스트 심벌.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댄 브라운 (문학수첩, 2009년) 상세보기

오늘 퇴근길에 읽은 책...
아니 마지막장까지 읽은 책...ㅋㅋ
댄 브라운이 쓴 로스트 심벌.

사실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었기에...
다 읽을 수 있을 꺼라고 기대 하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책도 1권만 샀었는데...
하지만.... 다 읽어버렸다는ㅋㅋ;;

책 읽으면서 머리 속으로 상상하면서 보는 편이라...
잔인한 장면(?) 글(?) 그런 부분에서는 인상 써주고...
그 생각에 잠도 못자서 뒹굴거리기도 했고...
하지만... 책에서 눈을 뗄 수는 없었어요.

한마디로... 흥 미 진 진 +_+
보는 내내 긴장... 하게되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로버트 랭던 교수와 그의 절친 피터 솔로몬... 그리고 비밀 단체인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의 피라미드...
그것을 빼앗으려는 자... 그리고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 자...

아직 1권만 읽어서 뒷이야기가 무진장 궁금모드+_+
그래서 집에 오는길에 서점에 들러서 2권을 질렀지요~~!!! 유후~!!!

이제 다시 책속으로 빠져들어가야지+ㅁ+ㅎ
결론이 무진장 궁금합니다~

나머지 못다한 이야기는... 2권을 다 읽고 난 후에 하도록 할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