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ㆀ/Thinking2007. 10. 29. 11:38
간만에 블로그에 어떤분들이 오셨나, 아니 어케 이 곳까지 사람들이 오시나 보려고 관리자모드에 있는 유입경로를 봤다.

그런데 이게 왠일!!
생각지도 못한 검색어로 들어오신 분이 한분 계시는게 아닌감=_=ㆀ
검색어는 바로....
"오빠는변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말이 들어간 글 써본 기억이 나지 않는지라;;;
놀란 맘 진정하고 도대채 어떻게 들어온건가 찾아보기로 했다.
위 그림처럼 이미지에 나온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구글 검색창이 하나 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가 안보이시면 클릭!


검색 결과 세번째에 내 블로그 주소가 두둥~!;(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은 모자이크로-_-; 그리고 실제 글에서도 변경!)
베레오빠(일명 닥스니)에 대한 글이 이렇게 검색결과에 그것도 상위에 올라서 뜨다니;;;;;

정말 검색이란 것은 무서운가 보다.
생각지도 않은 단어로 검색해도 나오고...
물론 내용에 '오빠는' 이라는 단어와 '변태' 라는 단어가 들어가긴 했지만;;; 그런 단어로 검색해서 들어올 줄이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블로그라는 생각에 내가 쓰고싶은 데로 글을 썼는뎁...
이번 일로써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조금 신경을 써야하는 것 아닌가 싶다.
몇일전에 글을 좀더 편하게 이것저것 많이 쓰겠다 마음 먹었었는데=_=;;
개인정보는 조금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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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룹씨
끄적끄적ㆀ/Thinking2007. 10. 24. 19:28
벌써 열흘이나 이전 일이다..(하지만 이렇게나마 남겨두려고 끄적인다;;)

지난 13일 큰맘먹고 서울로 향했다.
학교에서 편도 항공권을 지원해주긴 했지만.. 제주에서 서울까지 가는게 쉽지 않은지라...
또 15일부터 있을 중간고사에 압박또한 따랐지만... 정말 가고싶었고 좋은 기회인 듯 해 참석하게 되었다.

뭐 여기까지 보면 "도대채 어딜 갔다는거야!!" 라고 생각이 들 텐뎁....
"JCO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참석하였사옵니다" 라고 말해주고프다'ㅡ'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행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이는 어느 지방.....



당일 아침에 출발하는 거라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챙겼다.
첫비행기(대한항공은 20분이나 더 빨리 출발해서 20분 늦게 출발하는 아시아나로 탔다;;;;;) 타고 가느라 잠도 잘 못자고(잠이 좀많은지라;;) 아무튼 정신 번쩍 차리고 컨퍼런스 장소로 갔다.

그 동안 가본 곳이라고는 보안 관련 학회인 WISA 뿐이였던지라;(거긴 국제학회라; 킁;;) 사뭇 다른 분위기에 나름 기분이 좋았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학교에 다니면서 접해보지 못했던 정보도 많이 접해볼 수 있었고, 그동안 들어왔던 오픈소스에 대해 더욱 알 수 있게됬던 기회였다. 행사 진행이 너무 빠른 나머지 쉬는시간도 제대로 없었고, 점심시간 조차 제대로 없어서 좀 힘들긴 했다(ㅠ_ㅠ) 아침부터 암것도 못먹고 가서 강연 들으려니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였다;;

01234

이번에 가서 느낀 것은 제주도는 정말 좁은 우물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동안은 아주 잘 발달된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도 정말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좋은 컨퍼런스가 있다면 참석할 예정이다+_+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도 있었다ㅎ
나도 하나 건졌다는 ㅡㅡㅋㅋ
012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선물도 받고.. +ㅁ+
저녁엔 다들 같이 저녁도 먹고 ㅎㅎ
즐거운 하루였다.

아래는 뽀너쑤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퍼런스가 열렸던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덤으로 비행기에서찍은 사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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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룹씨
끄적끄적ㆀ2007. 10. 9. 14:23
착한일 하면 복을 받긴 받나보다-ㅋㅋㅋ(그렇다고 내가 착하다는건 아니지만;;;)

평소에 헌혈하는 것을 좋아 하긴 했지만...
어쩌다 알게 된 이벤트를 신청하고.. 당첨까지 되다니...ㅎ
다만.. 헌혈 홍보대사인 천상지희 싸인 CD 였다는게....(=ㅁ=ㆀ)
뭐 그래도 나름 좋다-ㅎㅎ
이벤트 같은거 당첨도 되고+_+

헌혈도 하고, 선물도 받고-ㅎ
이거야 말로 1석 4조+_+ㅎ
 - 현재 혈액이 필요한 분께 도움도 되고,
 - 나중에 주변에 무슨 일 생기면 헌혈증 사용할 수 있고,
 - 덤으로 선물도 받고+_+ㅎ
 - 기분도 좋고≥∇≤☆

덕분에 기분은 좋아졌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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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룹씨
끄적끄적ㆀ2007. 10. 5. 23:00
오늘(10월 5일)은 전시회 첫날!
덕분에 어젯 밤을 훌러덩 새고@_@;
피곤모드로 전시회장을 갔다.ºㅁº

처음 갔을 때에는 시작 전이라 그런지 어수선했다=_=;
첨에는 인터넷도 안되고-_-;;;
(나중에 들어보니 KT에서 자기네 회의 끝나고 해주겠다 해 놓고선 회의가 엄청 늦게 끝났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


게임 소개도 멋있게(?) 만들어 주고 ㅡㅡㅋ
컴퓨터 셋팅도 해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 셋팅 완료!!


KT에서 인터넷을 컴퓨터 몇대에만 IP넣어서 잡아줘서ㅡㅡ;(우리 작품 컴퓨터에는 인터넷이 안되요ㅠ_ㅠ)
내가 만든 부분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_ㅠ(흐흐흐흐흑..ㅠ)
거의 1인용 게임 위주로 소개해 줬다(아니.. 그랬을 것이다;)

이렇든 저렇든 전시회는 시작되었다~.
0123

아침에만 해도 북적북적 하더니.. 역시나 오후가 되니 한가했다-_-;
다들 도망간듯 보이던데 ㅡㅡ;
우리 작품 도우미도.. 내가 잠시 집에 왔다 가는 사이... 안보이드라-_-;
마지막 남은 내일 하루...
끝 마무리 까지 잘 지어야지 ㅎㅅㅎ

================================ 전시회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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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ㆀ2007. 9. 29. 11:57
10월 13일 토요일에 건국대학교에서 오픈소스 컨퍼런스가 열려요^^
저는 참가 신청 했지요 ㅎㅎ
내용은 아래 이미지에 나와 있고요^^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이미지 클릭!!^^
이미지 클릭하시면 참가신청도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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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룹씨
끄적끄적ㆀ/Thinking2007. 9. 18. 00:36
어제 오늘 "제주" 하면 떠오르는 말이 태풍 일 것이다.
나 역시도 제주도 살면서 여름에서 가을 마다 태풍때문에 조마조마 하고 살았지만, 이번만큼 큰 피해 입는 광경을 본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다.
몇 시간동안 내린 비에 하천이 범람하고, 그 범람한 물에 차도, 온갖 물건도, 심지어 사람까지 떠내려갔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제주도의 하천은 건천이다.
건천이라 함은 비가 올때만 물이 흐르고 평상시에는 말라있는 하천을 말한다.
또한, 제주도는 땅이 물이 잘 빠지는 지형이라 홍수도 잘 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이 비 때문에 제주도 전체가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

"도대채 얼마나 많은 비가 왔길래..."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간다.
또 한편으로는 "기상청이 이런 날씨를 좀 더 빨리 예측해서 사람들을 대피하게 하고, 모든 차량도 다 통제시켰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랬다면 아마 인명피해 만큼은 지금보다 훨씬 덜했을 지도 모른다.

오늘 하루 학교에서 수해때문에 학교에 나오지 못한 사람도 좀 있어 보였다.
교수님들 중에도 피해 좀 입었다는 분들도 계시고...
" 밭에서 감자가 썩고 있어ㅠㅠ" 라고 하던 분도 있고...
하우스가 통채로 날아가 버렸다는 분도 있었다.
이런 저런 얘기 듣고 있으면 괜히 내가 속상해 지는 통에...(성격상;;;)

오늘(12시 지나서 어제인감 ㅡㅡ;) 아는 분이 말씀하시길 제주시장이라는 사람 와서 살펴보고 갔다고 하셨다.
그에 덧붙여 사람들한테 욕먹고 갔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짓(만!!!!!!)하시는 시장님-_-;;;

이 사진을 보니 왜인지 확실히 알겠다.
저기 가운데쪽에 보이는 시장님의 운동화가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실지경이니 말이다.
그 근처는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 난리가 났는데, 시장이라는 사람은 나타나서 증거사진이나 찍고 가셨다는데...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모르고 계시나 보다.
차라리 가질 말든지.....
갔으면 조금이라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기념사진이나 찍고 있다니...
아예 브이(V) 하고 찍지 그러셨남........

차라리 이분(정동영)은 그나마 좀 낫다.
요즘 한창 대선때문에 민감할때라 이때다 싶어서 민심을 잡기위해 도와줬을 수도 있다.(물론 설마 그랬겠느냐 만은.... 만약 그렇다면 정말 몹쓸사람인게고....;;)
http://cdy21.tistory.com/200
이유야 어떻든 간에... 지켜만 본 시장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다.

평소에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오거나 강한 태풍이 지나가서 수해가 발생하면 텔레비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수재에 대한 뉴스 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힘들게 찾아야 겨우 찾아볼 수 있는 기사가 수해이다.
인터넷을 뒤져도 대부분 이번 태풍에 관한 것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찾기가 쉽지가 않다.
그리고 예전에 이러한 때에 텔레비전에서 찾아볼 수 있던 수재의연금 모금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태풍이 들이닥치던 그날에도 텔레비전에서는 태풍에대한 속보를 전하는 곳은 거이 찾아보기 힘들었다.
서울에서 머나먼 제주도라서 그런가도 싶고, 왠지 버려진 것 같은 기분에 울컥 하기도 한다.
물론 제주도 말고 다른 지역도 피해가 나름 컸다고 한다.
이런 때에 대선이라고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정치인들이 한심해 보이기만 한다.
시민을 위해 있는 시장이 정말 시장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은 있나도 싶고...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들에게 과연 필요한게 무엇인지...

새로운 태풍이 또 만들어져서 북상중이라고 한다.
진로를 보면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쪽으로 올 것 같던데...
제발 비껴가거나... 세력이 약해져서 소멸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렇게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또한번의 시련이 닥쳐서는 안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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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룹씨
스터뒤ºㅁº2007. 9. 11. 21:15

Ant 라는 것은 Java 기반인 빌드 도구이다.
요즘에는 Eclipse 라는 좋은 툴이 있어서 Ant를 사용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해준다.
하지만 Eclipse를 사용하지 않을 때(또는 못할 때) Ant를 사용하게 되면 아주 편리하게 컴파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Ant는 특정 플랫폼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빌드 환경을 제공해 준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build.xml 파일의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jar 파일과 document 파일까지 만들어 주는 모습을 보았다.
사실 xml을 잘 모르는지라 인터넷을 많이 뒤져 봤는데...
xml 문서를 한번 만들어놓으면 다른 프로젝트를 할 때 또 사용 할 수 있으니, "역시 처음이 힘든거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Ant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Ant 파일을 다운받아야 한다.


에서 압축파일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푼다.

Ant를 사용하기 위해 Path를 잡아줘야 하는데,
시스템 환경변수 에서 Path 편집모드에서 압축 푼 폴더의 bin폴더 까지의 주소를 추가해준다.
(Ant가  Java기반이기 때문에 Java Path도 잡혀 있어야 한다.)

Path 까지 설정을 하면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설치를 끝마쳤으면 실제로 사용해 봐야 하는법!

새 폴더를 하나 만든다.
그 속에 필요한 폴더를 더 만들어야 하는데,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니 가는 곳마다 내용이 조금씩 달랐다...@_@;
하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소스코드가 저장되는 폴더, 컴파일한 클래스 파일이 저장되는 폴더, 배포판이 저장되는 폴더, 도큐먼트 파일이 저장되는 폴더 이렇게 네개의 폴더가 대표적인것 같았다.
그리고 Ant를 사용하려면 build.xml 파일이 꼭 있어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이런 식으로 폴더를 만들었어요^^

src 폴더 안에서 java 파일을 하나 만들었다.
테스트를 해보기 위함이라 간단하게 출력문 하나로'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t는 실행시키면 가장 먼저 현재 폴더의 build.xml 파일을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build 파일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나도 xml은 잘 모르는지라;;
build.xml을 작성할 때에는 http://www.javastudy.co.kr/docs/lec_oop/ant/ant1.htm 여기를 참고했다.


내가 작성(?수정?)한 xml파일

<?xml version="1.0"?>

<project name="Hello" default="javadoc" basedir="c:\ant" >
<property name="src.dir" value="${basedir}/src" />
<property name="class.dir" value="${basedir}/class" />
<property name="jar.dir" value="${basedir}/jar" />
<property name="javadoc.dir" value="${basedir}/doc" />

<target name="compile" >
<javac srcdir="${src.dir}" destdir="${class.dir}" />
</target>

<target name="jar" depends="compile">
<jar jarfile="${jar.dir}/hello.jar"
basedir="${class.dir}"
includes="**/*.class"
/>
</target>

<target name="javadoc" depends="compile, jar" >
<javadoc
sourcepath="${src.dir}"
sourcefiles="${src.dir}/Hello.java"
windowtitle="HelloAnt API"
destdir="${javadoc.dir}"
/>
</target>

<target name="clean" >
<delete dir="${class.dir}/class/*"/>
<delete dir="${jar.dir}/jar/*"/>
<delete dir="${javadoc.dir}/doc/*"/>
</target>

</project>

이에 관해 궁금증이 많거나 잘 몰라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http://www.jakartaproject.com/article/jakarta/112316786308900
에서 참고하길 바라며^^;;(좀 무책임한감?;;;;)

이제 Ant를 실행해 본다+ㅁ+ 유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까 만든 build.xml이 있는 폴더에서 'ant' 라고 입력하면 알아서 다 된다+ㅁ+

아래 이미지는 Ant를 실행하고 나서 생긴 파일들..ㅎ
0123


Posted by 룹씨
스터뒤ºㅁº2007. 9. 6. 19:06
간만에 올리는 글인뎁;;;
공부모드인..(척?????;;)
이클립스에서 svn을 쓰라길래(어떤 엄~~~한 분이ㅡㅡㆀ) 나중에 지금 한 방법 잊어버릴까 두려워 끄적끄적ㆀ
인터넷을 뒤져보니 방법이 이미지와 함께 잘~ 설명된듯 보이나...
영어로되어 있길래-_ㅠ(영어의 압박;;)
나는 한글로한글로+ㅁ+//  I love Korean♡ (← 이것도 영어자낫!!;;허허헛;;;)


사용자 삽입 이미지


Help → Sofrware Updates → Find and Install...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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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미지 처럼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을 선택하고 Next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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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쪽에 New Remote Site... 클릭!

그러고 나면 Name 과 URL 적는 부분이 보이는군요! 아래처럼...

01

해당하는 URL을 적어 넣고//

Name: Subclipse 1.2.x (Eclipse 3.2+)
URL: http://subclipse.tigris.org/update_1.2.x

Name: Subclipse 1.0.x (Eclipse 3.0/3.1)
URL: http://subclipse.tigris.org/update_1.0.x

OK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여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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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입력한 Name이 보이는군요~ (svn 이라고 했으니 svn이 보이는게 정상이로군!ㅋ)

Finish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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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 svn 앞에 체크박스를 클릭!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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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X 가 두두둥;;;

이럴 땐 겁먹지말고 X앞에 체크를 없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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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답니다^^ㅋ
  그다음 Next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cense라 쓰여진걸 보아하니... accept 해 주시고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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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
(+_+ 드디어 끝!!! 이 아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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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몰라도(???) update가 되는군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고가 뜨는뎁 ㅡㅡ; 아무튼 난 Install All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재시작 하겠냐고 묻는군요..... 이럴땐 Yes +ㅁ+ 해주면....



끝+ㅅ+♡


긴  글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ㅋㅋ
(해보니까 별거 없구먼-ㆀ)
Posted by 룹씨
끄적끄적ㆀ2007. 7. 18. 23: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메일 Express를 먼저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_+
우연찮게 발견한 기회에... 신청 했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ㅁ+
감사감사할 뿐-ㅎ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이 글 쓰고 바로 써봐야지+_+
왠지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해본다 하면 심장이 콩닥거리는 것이+_+ㅎ
기대기대모드≥∇≤

아무튼-
이런 것은 사용해 봐야 아는법!!ㅋㅋ
얼른 사용해 봐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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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룹씨
끄적끄적ㆀ/Thinking2007. 5. 28. 19:10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면 한마디씩 내뱉게 되는 말이 있다.
"으~ 담배냄새-_ㅠ"
비흡연자인 나로써는 담배를 피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있을때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에는 좀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중 나의 생각을 충족시켜 주는(?) 내용의 기사를 발견했다+_+

흡연자 여러분 10가지만 참아 줘요!

이 기사에서 보면 흡연자에 대한 10가지 호소문이 쓰여있다.


주변에 아는 흡연자 한 분이 말씀하시길...
"나도 담배냄새는 싫드라=ㅁ=ㆀ"
라고 하시던데....
다들 공공장소에서는 한번쯤 비흡연자분들을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_ㅠ

참고 - > 서울시내 '금연아파트' 생길 듯 (우리동네는 안생기남?;;;;;;)

물론 날로 줄어가는게 흡연구역이라....
정부나 그런 데서는 흡연구역을 따로 제대로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는 언제든 근처 흡연구역에서 필 수 있도록...

비흡연자의 권리도 중요하고... 흡연자의 권리도 중요하니까...
모두를 충족시켜줄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담배피우시는 남자분들!!
미래 혹은 현재의 부인이 아이를 가졌는데 간접흡연으로 인해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해보세요ㅠ 그런일 생기면 안되자나요ㅠㅠ"

"담배피우시는 여자분들!!
피우는 담배로인해 미래의 나의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면... 안되자나요ㅠㅠ(아이 안낳으실 분들은 괜찮겠지만........;;)"

"담배피우시는 분들!!
소중한 가족이 간접흡연으로 병에 걸리던지, 병이 심해졌다고 생각해보세요ㅠㅠ
그러면 안되자나요-_ㅠ"

"담배피우시는 분들!!
담배가 좋다고 피우시지만.. 몸은 힘들어하자나요ㅠㅠ
피우던 담배로 인해 몸이 아프면 안되자나요ㅠㅠ"

"담배 피우시는 분들!!
한번만 주변 사람을 살펴보아주셔요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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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룹씨